대학생김머신이라는 유튜버가 알고리즘에 떠서 한 번 쭉 보았다. 50분 가량의 영상으로 스마트 스토어 초반 셋팅 방법을 자세히 설명해준다. 이 초반 셋팅이 판매하는데 있어 70% 정도 기여를 한다고 한다. 이것을 잘해서 사소한 변화를 만드는 것이 나중에 스노우볼이 되어 큰 변화를 만들 것이다. 키워드 관련 사이트는 정말 도움이 되었고, 상세페이지 팁, 검색설정 팁이 아주 도움이 되었다. 한 번 살펴보자.
1. 키워드 찾는 방법, 키워드 사이트
#네이버 광고
- 광고 시스템 - 도구 탭 - 키워드 도구 - 키워드 검색 - 연관키워드 확인 - 시기별로 검색량 파악(수요가 언제 많은지 알 수 있음)
- 타겟팅 확인(글을 쓸 때, 나이대에 맞게 글을 쓰라)
- pc+모바일 월간 검색 수 확인(검색량을 통해 얼마나 많은 잠재고객이 있는지 확인)
- 평균 광고 클릭수(추가 고객 파악 가능)
- 월평균 클릭률(진짜 소비자)
- 경쟁 정도 높음(높을수록 광고비가 더 많이 든다)
- 이렇게 키워드 파악한다. 검색 수가 적으면 키워드를 날리고 시작한다.
#네이버 데이터랩
내 상품의 카테고리 설정 - 조회하기 - 황금 키워드 찾기
탑 500에서 어떤 키워드가 제일 높은지 알 수 있다. 단, 브랜드 상품은 제외시킨다. 매우 중요한 것은 이렇게 키워드 찾는 방법을 이용해서 새로운 트렌드를 소싱할 수 있다는 점이다. 네이버 쇼핑 탭의 리뷰가 하나밖에 없는데, 키워드 도구 조
회를 해보면 월간 검색 수가 엄청난 매우 많은 것을 찾고 팔아야 한다.
#프로그램 - 셀러 마스터(밑의 과정을 한 번에 알기 쉽게 도와준다), 아이템스카우트
2. 찾은 키워드 중에서 가장 좋은 키워드 만을 담아야 한다.
총 조회수 / 상품수 = 비율 = 경쟁 정도 => 이것으로 계산 한 번에 가능하다.
비율이 5%가 높으면 경쟁강도가 5로 높은 것이다. 월간 검색 수가 아무리 많아도 너무 경쟁이 심해진 키워드는 노출이 안 돼서 판매가 되지 않을 수도 있다. 둘 다 초록색은 사실상 불가능이다. 200~2000 검색량 + 매우 낮음~낮음이 좋다. 괜찮은 키워드를 찾아서 검색을 해보았는데 카테고리가 다르다면 의미 없는 키워드가 된다.
메인은 실제로 내가 찾은 키워드를 직접 검색해서 실제로 이게 쇼핑을 하는 키워드가 맞는지, 내 상품의 경쟁자가 어느 정도 되고, 경쟁자들의 상품이 어떤지, 내가 이 상품보다 위로 올라가려면 대충 이것보다 몇 개를 더 팔아야 되는지, 직접 눈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첫 페이지에 리뷰가 별로 없다면 구매 건수가 100이 넘기만 해도 1페이지가 가능하다는 뜻이다. 찾은 키워드를 전부 리스팅 하고, 상품명을 '경쟁강도가 센 + 보통 + 낮은 키워드로'로 잡는다. 보통과 약한 같이 경쟁강도가 낮은 파생 키워드로 팔다 보면 결국 상품 지수가 올라가서 캠핑 의자에 노출이 되는 구조이다. 키워드를 다 정리했으면 상품명을 확정한다.
키워드 정리 - 50자 이내로 최대한 알차게 많이 조합되도록 넣어주자
EX) 캠핑의자
센 키워드: 캠핑 의자 => 처음부터 노출이 되는 경우는 없다.
보통: 경량 캠핑 의자 => 보통의 노출
약한: 멋진 경량 캠핑 의자 => 쉬운 노출
캠핑의자, 간이 캠핑의자, 접이식 캠핑의자 => 상품명: 접이식 간이 캠핑의자
폴딩 체어, 릴랙스체어, 캠프체어 => 상품명: 폴딩 릴렉스 캠프 체어
이 두 개를 합하면? => 접이식 간이 캠핑의자 폴딩 렐렉스 캠프 체어
검색을 해서 내가 조합한 키워드에 띄어쓰기가 있고, 없고를 검색해서 검색 결과가 같은지, 이 전체 나오는 상품 수가 같은지 체크해보아야 한다. 꽃 등심 같은 키워드는 '꽃등심'이라고 안 써주면 완전히 다른 결과가 나온다.
3. 판매가 / 재고 수량 / 옵션
- 판매가는 적정가에 올리고, 전체 할인으로 할인해주면 소비자는 심리적으로 '가격이 싸게 나왔네' 느낀다. 부가세는 대부분은 과세 상품인데 농수산물은 면세이다.
- 재고 수량은 999,999처럼 많이 넣어둔다. 재고가 없을 경우 품절 처리하면 된다.
- 옵션은 의류 같은 경우에 필요한 색깔 선택 옵션이다. 없으면 생략한다.
4. 상품 이미지
대표 이미지: 1,000 * 1,000 화질 떨어지지 않게 넣는다.
선택 이미지: 위의 크기를 지켜서 넣는다.
동영상: 정말 중요하다. 사람들의 체류시간이 높아지면 네이버 알고리즘이 제품의 상품 신뢰도를 높이게 된다. 제품의 정보를 요약하는 모습을 찍는 것이 가장 좋다. 그러면 소비자도 '제품의 쓰임새'와 ' 나한테 맞는 제품인지' 빠르게 확인 가능하다. 즉 동영상은 '네이버 시스템의 신뢰'와 '소비자'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게 해 준다. 20~30초 영상이 나오면 사실 상세페이지를 보지 않아도 이 제품의 쓰임새를 잘 알 수 있다. 안드로이드는 SCOOMPA, 아이폰은 VLLO 같은 핸드폰 어플로 간단하게 사진 슬라이드 하는 영상을 만드는 것이 좋다.
동영상 타이틀: 관련 키워드 2~3개를 넣으면 네이버 동영상 탭에 키워드가 노출된다.
EX) 판매할 것들 -> 어떤 식으로 보여줄까?
커피 -> 커피 로스팅되는 공정
옥수수 깎는 기계 -> 옥수수 갈리는 영상
나무 해먹 -> 나무에 해먹 설치, 누워 있는 모습 영상
트램펄린 -> 아이들이 뛰어노는 모습
5. 상세페이지
우리를 소개하는 글이지만, 상대가 누군지 맞춰가며 쓰는 것이 중요하다.
상품 기획도 내 상품을 소개하는 과정이지만, 고객이 누군지에 기준해서 기획되어야 한다.
디자인이 아무리 구려도 상세페이지가 진실되고 진전성이 있으면 판매될 수 있다.
상품을 소개할 때는 없는 사실을 만들어 내는 것보다 실제로 발생한 사례를 기반으로 해서 '우리가 더 좋은 상품이다'를 표현해 주면 된다. 사실관계에 입각하지 않은 장점 언급이자 근거 없이 타사를 지나치게 공격하는 상세페이지는 되려 소비자가 반발감을 느낄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없는 걸 있다 하고, 타사를 깎아내리는 것보다 담백하게 제품의 장점만 어필하는 것도 하나의 소개 방법이다
EX) 상품명: 강아지 다리 보호대
1. 왜 이 제품이 탄생했는가?
- 우리 강아지가 한쪽 다리가 아파서 마음껏 뛸 수 있도록 좋은 다리 보호대를 찾게 되었다.
2. 이 제품은 소비자인 나를 위한 제품이 진정 맞는가?
- 이 제품은 강아지의 다리 보호대로, 강아지가 제대로 걷지 못하고 있다면, 이유를 불문하고
꼭 필요한 상품이다.
- 프리사이즈로 강아지의 나이와 체형에 관계없이 사용 가능하다.
- 만약 체형이 맞지 않을 경우, 무료 반품해 드리고 있다. 걱정 없이 주문해라.
3. 우리 제품을 사용하면 어떤 이점, 혹은 변화가 있는가?
- 강아지가 골절 , 탈구 등을 이유로 제대로 걷지 못할 때 , 관절에 무리 없이 걷게 할 수 있다.
- 강아지의 체형과 상관없이 사용 가능하다
- 플라스틱이 아니라 고무 재질로 강아지의 근육을 무리하게 하지 않는다.
4. 타사의 제품보다 우리 제품이 왜 더 좋은가?
- 일부 제품은 강아지의 체형의 다양성을 고려하지 못한다
- 일부 제품은 밴드를 세게 조이지 못해서 효과가 없을 수 있다
- 일부 제품은 저가형 재질로 피부 쓸림이 발생할 수도 있다
5. 실제 사용 후기가 어떠한가?
=> 나중에 리뷰가 달리면 실제 사용후기를 함께 넣어주면 좋다.
4가지 물음에 답할 수 있는 상세페이지라면 충분히 건강한 상태 페이지이다. 나중에 판매가 잘 돼서 후기가 생기면 5번 실제 사용 후기도 추가해야 한다.
6. 명심해야 할 것
- 디자이너만큼 디자인 안 해도 된다.
- 디자인 실력 X, 제품이 나에게 필요하냐 O
- 대기업 상세페이지처럼, 전문적으로 디자인해야지 X
- 제품을 얼마나 현실감 있게, 소비자에게 잘 설명할까? O
- 제품을 어필할 수 있는 동영상은 구매 전환에 있어 필요하다
- CF 같은 연출 샷 X
- 핸드폰으로 편하게 실제 사용하는 영상 O
- 제품의 특성을 보여주는 gif를 활용하라
- 2~5초 정도의 쇼트한 영상 -> 동영상이 아니라, gif로 바꿔서
- 연출된 사진 X 더욱 이입할 수 있는 실제 사용 사진 O
- 흰 배경에 전문 스튜디오에서 '강아지 다리 보호대' 사진보다 실제로 다리가 아팠던 강아지가 집 안에서 사용하고, 건강하게 공원을 걷고, 산책하는 모습이 더 진정성 있고 효용 가치가 느껴진다
글자 수는 1,000자 이상을 쓰고, 내용에 넣고자 하는 키워드를 자연스럽게 넣어줘야 한다.
EX) 좋은 의자입니다 X / 좋은 캠핑 의자입니다 O
사진은 가급적 5장 이상을 넣어준다. 정말 세밀하게 키워드를 잡고 싶다면, 사진의 파일 이름에 키워드를 넣어주는 게 좋다. 네이버는 파일 이름 데이터도 수집하기 때문에 알고리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EX) 캠핑의자 1.JPG, 캠핑의자 2.JPG 이런 식
제일 중요한 3가지 본질
1. 이 사진은 진정 제품을 잘 설명하는 사진이 맞는지
2. 이 영상은 진정 제품을 잘 설명하는 영상이 맞는지
3. 그 사진과 영상에 어우러지는 '글'이 잘 갖춰져 있는지
7. 상품 주요 정보 (중요!!) 알고리즘이 다 인식한다.
모델명: 캠핑의자를 붙이면서 능글맞게 키워드를 한 두 개 넣어주는 것이 좋다.
브랜드: 내 쇼핑몰 이름
제조사: 내 쇼핑몰 이름 협력사
상품속성: 상품정보에 맞춰서 체크 => 여기서 적용한 내용들도 검색 키워드로 적용돼서 또 다른 유입을 일으키게 도와주고 알고리즘이 이 상품을 신뢰하는 계기가 된다.
인증정보, 원산지, 상품상태: 다 성실하게 내용을 기입하면 된다.
제조일자: 보통은 당일이나 3개월 전후를 쓴다.
유효일자: 신선품은 필히 입력해야 한다.
8. 상품정보제공 고시
허위사실을 넣으면 큰일 난다. 제품의 정보를 객관적으로 담아낸다는 생각으로 써야 한다. 공장 이름이 정확히 밝히면 밥 거리를 빼앗길 수도 있으니 생산자 정보를 입력할 때 XXX협력사 정도 혹은 상품 상세 참조 이런 식으로 적어줘도 관례적으로 무관하다. 식품같이 예민한 영역은 법적으로 제조사를 분명히 말해야 한다. 협력사 정도로 간단히 표현하면 안 된다.
9. 배송
소비자는 보통 당일 출발을 선호한다. 그래서 기준시간을 설정하면 좋다. EX) XX시까지 입금 시 당일 출발
묶음 배송: 배송비 묶음 그룹 관리를 설정하면 그룹에서 가장 큰 배송비로 부과 같은 설정이 가능하다.
지역별 차등 배송비 : 제주/도서산간 지역은 추가 3000원/5000원 배송료가 있습니다 => 알려준다는 느낌으로 작성
별도 설치비: 가전제품 아니면 없음
10. 반품 교환
일반 택배: 보통 3,000원, 왕복 6,000원 / 해외: 20,000원, 40,000원
반품 교환지: 반품할 때 받을 주소지로 설정
11. A/S 특이사항
A/S 전화번호, 안내 : 제품의 특성에 맞춰서 적어주면 된다(공정거래위원회의 정보를 참조합니다)
판매자 특이사항: 특별한 경우가 아닌 이상 비워두기
12. 추가 상품
추가로 팔고 싶은 상품이 있다면 넣어주면 된다 EX) 사과즙
TIP: 소비자는 메인 상품의 가격은 따지더라도 추가 상품의 가격은 가격 비교를 딱히 하지 않아서 좀 쿨하게 구매하는 면이 있다. 제품의 조화가 맞는 상품이 있다면 추가로 넣어주는 것도 방법이다.
13. 구매/혜택 조건
복수 구매 할인: 여러 개 구매할 때 할인 혜택 주는 것 BUT 마진 계산이 어려워진다.
포인트: 정말 중요하다. 보통 구매할 때는 지급을 안 하고, 리뷰 작성 시 지급을 많이 한다. 혹은 구매할 때 지급을 3,000원 하고, 할인 가격을 줄이거나 판매 가격을 3,000원 올리는 식도 괜찮다. 부정행위를 하면 (30,000원짜리를 29,000원 포인트 지급) 알고리즘이 잡아낸다. 가급적 구매 시 포인트 지급은 판매 가격의 5~30% 내외로 잡아줘야 한다.
EX) 30,000 -> 3,000원 지급 / 20,000 -> 2,000원 지급
구매 후 전략 = 리뷰 작성 시 포인트 지급 VS 구매를 처음부터 유도하기 위한 전략 = 상품 구매 시 지급
스토어 찜 고객 후기를 쓰면 소비자들이 스토어 찜을 해서 스토어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다.
무이자 할부: 설정 안 함 해도 카드사에서 알아서 해준다.
사은품, 이벤트: 해도 되고 안 해도 된다.
14. 검색 설정 (중요!)
대형 키워드: 검색량 많고, 경쟁 높음(캠핑 의자)
-> 처음부터 상위 노출되기 거의 불가능
중형 키워드: 검색량 보통, 경쟁 보통(경량 캠핑 의자)
-> 상위 노출이야 어느 정도는 되겠지만, 올라가기 힘듦
소형 키워드: 검색량 적음, 경쟁 낮음(좋은 경량 캠핑 의자)
-> 상위 노출 쉬움 but 사람들이 너무 안 찾음
중, 소형 키워드는 1~6페이지 안에 드는 상위 노출이 될 수 있고, 그 키워드에서 판매실적을 쌓으면, 상품 지수가 올라가서 중형 키워드에서 노출이 되고, 여기서 계속 팔다 보면 그 위에 대형 키워드에 최종 노출되는 구조이다.
고려해야 할 전략은? "최신성"
네이버는 상품을 초기에 올릴 때 상품 지수를 어느 정도 올려주는 경향이 있다. 즉, 최신 상품을 인식을 해서 올라온 상품을 밀어준다는 말이다. 이때 파는 1건은 나중에 파는 1건보다 효과가 더 있다. 가설이지만 최신성 반영되는 기간은 상품 등록 후 '한 달 이내'이다. 이 최신성이 반영되는 기간 동안 물 들어올 때 노 젓자는 생각으로 지인한테 한 두 건 정도는 직접 검색해서 구매해 달라고 하거나 확실하게 경쟁이 적은 중소형 키워드를 확보해서 판매를 촉진시켜야 한다.
그리고 판매량을 상품 지수로 환산할 때, 네이버는 2, 7, 30일간의 판매량 이 3개를 나눠서 상품지수를 책정한다. 업로드할 때 오차의 범위가 있을 수도 있겠지만, 업로드한 뒤 2, 7, 30일 차를 기점으로 상품 순위가 크게 변동될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하고 제품을 기획하면 된다.
딜레마가 있는데 처음에 판매하려면 소형 키워드를 많이 써야 하는데, 자잘한 키워드가 많고 글자 수가 적어서 확보하기 어렵다. 여기서 태그를 사용하면 소형 키워드를 정말 많이 확보할 수 있다. 만약 '맛 좋은' 키워드가 상품명에 없을 때, 어떻게 하면 맛 좋은 XX에 노출을 시킬 수 있을까? => 관련 태그에 '#맛 좋은'을 넣으면 된다.
포장수량 5개, 무게 5KG 이런 사소한 것도 잡힌다. 물론 이런 사소한 것을 검색할 사람은 많이 없지만 이걸 잘 인지하여서 많은 소형 키워드를 확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어묵을 팔아도 '맛있는, 밀가루 없는, 선물용, 신선한, 분식'이라는 태그를 검색설정에 넣으면
[맛있는 오뎅 / 밀가루없는 오뎅 / 선물용 오뎅 / 신선한 오뎅 / 분식 오뎅] 이라는 키워드를 확보할 수 있다.
아무렇게나 감으로 등록하면 보통은 태그가 반영이 되지 않는다. 그래서 무작정 태그를 치는 것보다, 자동완성이 되는 키워드를 눌러서 적용시키면 된다. 마지막에 '검색에 적용되는 태그 확인'을 눌러서 태그 사전에 등록되어있는지 아닌지 최종 확인을 할 수 있다.
Page title: 상품명 그대로 or 비워도 된다
Meta description: 50자 내외로 키워드를 넣어주면서 짤막하게 제품을 설명해주는 글을 써주면 된다.
간단 소개 정도라고 생각하면 된다. 카카오톡으로 공유할 경우, 대제목이 Page title이고, 아래 설명이 Meta description이다.
15. 판매자 코드
상품을 관리할 때 카테고리를 지정해주는 건데 상품 수가 많아져서 제품을 찾기 어렵지 않은 이상
안 해도 사는 데는 지장이 없다.
16. 노출 채널
채널 명: 스마트 스토어 체크
스마트 스토어 전용 상품명: 체크 해제해도 상관없다.
가격 비교 사이트 등록: V 체크 / 전시 상태: '전시 중' / 찜 회원 전용상품: '설정 안 함' / 공지사항: 있으면 설정
최종적으로 '쇼핑 상품정보 검색 품질 체크' 누른 뒤 문제가 없다고 말하면 '저장하기'를 누르면 된다. 그러면 이 제품은 2~8시간에 걸쳐서 네이버 알고리즘이 인식하게 되고 스토어로 나오게 된다. 잘 썼다면 1 페이지 하단에서 6페이지 사이에 노출이 된다. 경쟁이 아주 강한 키워드라면 10~20페이지 사이에 노출이 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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