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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깨알] 주식 깨알 정보/[유튜브로 주식 배우기]

<유튜버 미주은> 미국주식 용어 설명 & 분석법 via Yahoo fin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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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섹션

#1 YEAR TARGET EST(목표주가): 현재 주가와 비교해서 높은지 아닌지 판단

#CHART EVENTS: 당분간 이 주식은 올라갈 것인지 아닌지 알려줌

#FAIR VALUE 

  • OVERVALUED: 고평가 (TESLA)
  • NEAR FAIR VALUE: 적정평가 (FB)
  • UNDERVALUED: 저평가 (FOOT LOCKER)

MARKET CAPITALIZATION (시가총액)

=주식가격 * 총 발행주식 수

 

BETA RATIO (베타지수)

시장 평균 변동률 1.0 일 시, 이 특정 종목이 변동성이 얼마나 되는지 상대평가 해주는 것

시장 평균이 비슷하면 1.0 주위 , 상회하면 1.2 (FB)

→1.3 이상이면, 장기적으로 투자에 부정적 - 버클리논문이 그랬다

 

EPS / EARING PER SHARE ( 한 주당 순이익)

= EARING / 발행주식 수

= NET INCOME / SHARES OUTSTANDING (보통주)

 

PE RATIO (주가 순이익 비율) PER의 비율임

= PRICE TO EARING (TRAILING TWELVE MONTHS)

= 주식가격 / 한주당 순이익 (EPS)

= 시가총액(MARKET CAP) / 기업 순이익(NET INCOME)

= 293.8 / 8.18 = 35.91

 

기업이 1년동안 만들어낼 수 있는 순이익을 몇 배 정도 곱해야 그 시가총액이 나오느냐

FB가 지난 1년 간 만들어낸 순이익을 36배 정도 해야 시총 달성 가능

  • S&P 500 평균 PE RATIO: 30.16 (2019: 21.6배)
  • 나스닥 평균 PE RATIO: 27.58

STATISTICS 섹션

ENTERPRISE VALUE (기업가치) 

기업인수 시 가격 측정에 이용

= MARKET CAP + DEBT - CASH

= 시가총액 + 부채 - 현금

  • 개미 투자자한테는 별 도움은 안되지만 기업이 인수합병을 할 떄 쓴다고 한다.

TRAILING P/E vs FORWARD P/E

  • 과거 12개월 EARNING 결과와 주가 비교
  • 향후 12개월 EARNING 예상치와 주가 비교
  • P/E RATIO 가 올라가면 수익이 떨어진다는 뜻이니 EARNING 이 적어진다는 뜻
  • 고로 향후 12개월이 내려가면 좋다.

☆ PEG RATIO (PRICE / EARING TO GROWTH RATIO) ☆

주가 PREMIUM의 정당성을 측정한다.

<PE= PE RATIO, G= GROWTH> PE만 봐서는 어떤 종목이 지금 프리미엄의 정당성을 가지고 있는 지 모른다. PER이 낮다면 저평가 되있다는 것인데 이것은 성장이 멈춰서 일 수도 있다.

 

반면, PER가 높은 기업이 성장률이 굉장히 높다면 PER이 정당화 된다. 고로 PEG RATIO는 주가 프리미엄의 정당성을 측정하는 데 필요하다. 2.0이하로 떨어져 있는 종목은 주가의 프리미엄에 비해 성자률이 비교적 높은 상태이므로 매수 타이밍이라고 볼 수 있다.

 

= PE / GROWTH (EARING GROWTH) 

즉, 수익률이 얼마나 증가되고 있는가

= PE / GROWTH (REVENUE GROWTH) 

성장주는 어닝이 둘숙날숙해서 2번째 방법이 정확한 성장성 측정 가능하다고 생각 - 미주은

 

FB

= 37.15 / 25.6% (EARNING GROWTH RATE)

= 1.45

이 수치는 굉장히 좋은 수치이다. 낮을수록 좋다. 그만큼 성장률이 37.15라는 PER을 커버하고도 남는다 = GOOD

  • S&P 500 평균 PEG RATIO: 1.8
  • 나스닥 평균 PEG RATIO: 2.74

PRICE / SALES (TTM) FROM INCOME STATEMENT 

= 시가총액 / 1년매출 (지난 12개월) = 주가 / 주당매출액

 

주당순이익 EPS는 회계조작으로 조작하기가 쉬운 반면 매출액은 조작하기 힘들다. 그래서 시총과 매출을 비교하는 것이다. PSR은 낮을수록 저평가 되었다고 볼 수 있고 매출이 튼튼하다고 해석할 수 있다. 또한 PSR은 업종간의 비교할 시 우용하며 이익변화가 심한 기업(성장주, 신생기업)에서 기업의 안정성을 평가할 수 있는 지표이다.

 

FB PS RATIO = 11.64. 페북이 1년 동안 만들어내는 매출에 비해서 시총은 높은 편이다

  • S&P 평균 PS RATIO = 2.49
  • 나스닥 평균 PS RATIO = 4.47

PRICE / BOOK (MRQ - MOST RECENT QUARTER) FROM BALANCE SHEET

내일 당장 기업이 해산되면, 투자자들에게 투자금 대비 지급되는 비율 (1/7.56)

금액은 PBR. 

PRB * 7.56 = 시총

= 시총 / BOOK VAULE (ASSET - LIABILITY)

= 시총 / SHAREHOLDERS EQUITY 

Financial Highlights 

management effectiveness -  경영진 평가


Profitability

#Income statement에서 순이익, 매출, 판관비 등을 찾아 볼 수 있다.

Profit Margin (순이익률)  

= NET INCOME (순이익) / REVENUE (총매출)

= 23.52B / 75.16B

= 31.3%

  • S&P 평균 PROFIT MARGIN = 7.58%
  • NASDAQ 평균 PROFIT MARGIN = 16.21% (JUNE 30, 2020)

마켓 평균에 비해 순이익률은 높은 수치이다 = GOOD

Operating Margin (영업이익률) 

= OPERATING INCOME(영업이익) / REVENUE (총매출)

=27.9B / 75.16B

37.12%

  • S&P 평균 OPERATING MARGIN = 13.18%
  • NASDAQ 평균 OPERATING MARGIN = 19.02%

마켓과 비교해보니 영업이익이 다른 곳에 비해 건전하다 = GOOD

 

#Balance sheet에서 자산, 부채, 자기자본 등을 찾아 볼 수 있다. 이름이 이런 이유는 자산 = 부채+자기자본 성립해야하기 때문이다. ↓ 볼 때 필요.

RETURN ON ASSETS (자산 수익률)

= NET INCOME (순이익) / ASSETS (총자산)

= 23.52B (TTM) / 133.38B (2019년말 기준)

17.63%

  • TOTAL MARKET 평균 RETURN ON ASSETS = 1.59%
  • 나스닥 평균 RETURN ON ASSETS = 5.67% (JUNE 30)

RETURN ON EQUITY (자기자본 수익률)

= NET INCOME (순이익) / SHARE HOLDERS EQUITY

= NET INCOME (순이익) / (ASSETS - LIABILITIES) 

= 27.90B (TTM) / 101.05B (2019년말 기준)

= 27.61%    

  • TOTAL MARKET 평균 ROE = 7.86%
  • 나스닥 평균 ROE = 14.41% (JUNE 30)

ASSETS 와 EQUITY (자기자본) 로 창출해내는 수익이 엄청나다 = GOOD

 

TOTAL DEBT / EQUITY (자산 수익률)

= TOTAL LIABILITIES (부채) / EQUITY (자기자본)  >>>> 야후는 반대로 나누었음.

= 11B / 101.05B (19년말 기준)

= 0.11

의미는 자기자본하고 부채를 비교해봤을 때 부채가 자기자본에 비해서 11% 밖에 안된다는 것!

  • 최대 1.0 이하 유지가 바람직함
  • 나스닥 평균 RETURN ON ASSETS = 0.68 (JUNE 30)

CURRENT RATIO (유동비율)

= CURRENT ASSETS (유동자산) / CURRENT LIABILITIES (유동부채)

= 6.03

최근 몇 달 동안 영업 상황이 좋아서 현금의 비율이 올라갔다 = GOOD

작년 말에 비해서도 꾸준히 향상되고 있다 = GOOD

장점은 높은 유동비율로 인해 R&D 투자, 인수합병,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계발에 활용 될 현금이 있음으로 향후에 발전 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것.

  • 나스닥 평균 RETURHN ON ASSETS = 1.11 (JUNE 30)
  • 높은 유동비율: R&D 투자, 인수합병(현금이 넘쳐나니 하기 쉽다),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계발에 활용 될 현금 확보
  • 야후에서 찾으려면 BALANCE SHEET에서 자산과 부채 항목에서 ↓를 선택하면 유/비유동 자산/부채 확인 가능

SHARE STATISTICS

SHARES (발행주식)

  • SHARES OUTSTANDING: 총발행주식
  • FLOAT (FLOATING SHARE): 일반마켓에 (대중에게) 오픈 된 주식

SHORT RATIO (= DAYS TO COVER RATIO)

  • NUMBER OF SHARES SOLD SHORT (공매도 주식수) / AVERAGE DAILY VOLUME (1일 거래 주식수)
  • 주가가 급등 할 경우, 공매도 주식을 모두 처분하는 데 필요한 기간
  • NASDAQ: 한 달에 두 번 / S&P: 한 달에 한 번 발표
  • SHORT RATIO 증가: 주가 하락의 징조
  • SHORT RATIO 감소: 주가 상승의 징조
  • SHORT RATIO 가 높은 높으면 장기적으로 수익률이 15% 떨어진다는 논문 FROM MIT & HARVARD
  • TESLA SHORT RATIO: 0.91 ( 테슬라 공매도 정리는 하루 안에 다 끝난다. 1일이 안 되기 떄문이다)

예를 들어, FB의 공매도 주식수가 1,000,000 이고 1일 거래량이 200,000이면 SHORT RATIO는 5.0이 된다.

즉, 공매도 친 사람이 주식을 처리해야 한다면 거래량에 의해 총 5일이 걸린다는 뜻.

급호재가 생긴다면 공매도 투자한 사람이 마음이 바빠져서 공매도 주식을 처리함으로 기간이

5일에서 4일 3일 점점 내려갈 것이다. 고로 주가가 올라갈 가능성이 높다.

반대로, 악재가 생겼는데 주가가 높다면 SHORT RATIO가 증가하여 5일에서 6일 7일 점점 올라갈 것이다. 즉, 처리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과 여유를 알 수 있다. 고로 주가가 내려갈 가능성이 높다.

SHORT % OF FLOAT

  • NUMBER OF SHARES SOLD SHORT (공매도 주식수) / FLOAT (일반 주식수)
  • 23.3M / 2.39B = 0.97%
  • 10%가 넘으면 굉장히 높은 수치로 간주
  • TESLA SHORT % OF FLOAT: 8.28% (AUG 13, 2020) 높은 수치이지만 최악은 아니다.

www.youtube.com/watch?v=8oX_0PqMU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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