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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요남] 책 요약 해주는 남자/교양을 위한 책

<평균의 종말> 3. 어떤 교육환경이 가장 좋을까? / 대학진학에 관한 개인적인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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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신선한 방식. 개개인의 3원칙을 알아보기 위해 보고오자.

shuchong.tistory.com/135

 

<평균의 종말>-2 평균이라는 허상을 깨버리고 알아야 할 개개인성의 3원칙. 신선한 접근.

1부 현재 교육의 문제점 보고 오기 shuchong.tistory.com/124 1. 우리나라 교육이 어떤 면에서 문제 인지 알고 싶을 때" data-og-description="초, 중, 고를 거쳐오면서 우리나라 교육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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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부 평균없는 세상

#개개인성의 원칙으로 성장하는 기업

개개인성의 원칙은 개개인의 자유, 창의력, 책임 의식을 포용하면서 자유로운 모험심을 희생시키지 않는 그런사회로 이끌어주는 길잡이다. 코스트코, 조호, 모닝스타가 증명 하듯, 조직이 직원들의 개개인성을 중요시하기로 결정 내리면서 직원들에게도 좋고 시스템에도 좋다. 서로가 윈윈하는 상생 자본주의이며 국가와 업종을 막론하고 어떤 기업에서 가능하다.

#교육을 바꿔라

현 교육 시스템은 학생들이 대학에 들어가기 전부터 획일성을 강요한다. 모든 학생들과 똑같은 교실에서 수업을 받고, 시험을 치르고 하지만 더 뛰어나도록 강요당한다. 대학에 들어가면 같은 전공을 선택한 모든 학생들이 같은 수업을 듣고 평균에 대비해 점수가 매겨지고 4년의 학업을 마치면 별다를 것 없이 획일적인 학위를 받아야 한다. 

교육과정이 개개인성을 완전히 무시하도록 짜여 있어요. 온통 평균과 선별 타령을 하면서 10대들이 입학 사정관의 눈에 들기 위한 허울이나 쫓으며 자신의 정체성을 승화하도록 유도하고 있어요. 모든 학생을 평균에 비교하는 일방적 시스템이 제대로 된 교육 시스템일까요? 성공한 인생으로 가는 유일한 길은 학생 자신의 독자적인 개개인성을 이해하고 발현시키는 것인데 너무도 많은 학부 모들과 아이들이 학생의 개개인성을 발현시키는 것이 아니라 감추는 데 급급합니다. 이 모든 것은 다른 모든 학생들이 스스로를 부각시키려 기를 쓰는 방면에서 자신을 부각시키려 기를 쓰면서 비롯되는 문제입니다. 
BY 휴스턴 대학 입학 상담가 - 주디 뮤어 Judy Muir

다른 사람들 모두가 평균의 게임을 벌이는 한, 그리고 대학들과 고용주들이 그 평균의 게임을 계속 이어가는 한 게임에 참여 하지 않기로 결정한 학생은 손해를 보게 된다. 그래서 학생들과 그 가족들은 막대한 빚떠미를 떠안아가면서까지 온갖 희생을 감수한다. 19세기의 등급 개념에 의거한 비좁고 가혹한 시스템에 따르기 위해, 즉 더 이상 일자리의 확실한 보증수표도 아닌 학위를 취득하기 위해 말이다. 우리의 평균주의 고등교육 시스템이 안겨주는 보장은 점점 낮아지는 중인 반면 고등교육 시스템이 부과하는 비용은 점점 높아지는 중이다.

 

개개인성을 중요시하기로 결정 내렸으면 그 결정에 흔들림 없이 매진해야 한다. 개개인성에 대해 상황이 유리할 때만 열의를 보인다면 실현되지 못한다. 해당 기업의 고유 특성에 따라 그 원칙들이 의미하는 것을 해석해 그 해석을 중시으로 기업을 구축해야 한다. 어떤 기업이나 관리자든 개개인성의 원칙을 실행할 수 있으며, 개개인에 투자하기로 정하면 그 개개인들은 충성심과 의욕과 열의를 갖게 된다. 심지어 산업계에서 가장 평균주의적인 업체들에서도 동참의식과 풍부한 창작력을 감춤으로써 결과적으로 회사에 도움이 되는 직원들으 거느릴 수 있다. 평균에 의존해서는 이런 직원들은 거느릴 수 없다.

 

개인화된 고등교육 시스템으로 가는 길은 단순하지도 쉽지도 않은 동시에 어찌 보면 꽤 간단하고 실질적이기도 하며, 이미 전 세계의 여러 대학들에서 아주 성공적 사례가 만들어지고 있다. 기존 시스템의 평균주의 구조에서 학생 개개인들을 중요시하는 시스템으로 탈바꿈하기 위해서는 다음의 3가지 개념을 채택해야 한다.

  • 학위가 아닌 자격증 수여
  • 성격 대신 실력의 평가
  • 학생들에게 교육 진로의 결정권 허용하기

위의 3가지 개념은 개개인성의 원칙과 조화될 뿐만 아니라 모든 학생이 경력의 진로를 정해서 적절한 교육을 받도록 도와줄 만한 교육 시스템을 세우는 데 청사진을 제시해준다.

누군가 키, 체중, 식생활, 운동 활동을 종합적으로 측정해 단 하나의 숫자나 기호로 그 사람의 건강 상태를 표시하자고 제안한다면 비웃음거리가 되기 쉽다. 하지만 교사들이 매일같이 학생들의 성취도, 태도, 책임감, 노력, 품행 등의 측면을 종합해 단 하나의 점수를 내서 통지표에 기록하는 것에는 아무도 문제를 제기하지 않는다.
BY 심리학자 토마스 R. 거스키 [성정 매기기 개혁의 5가지 장애물]

고용주들로선 특정 졸업자의 학위가 정확히 의미하는 것을 파악하기 위해선 복잡한 해석을 내려야 한다. 성적 증명서로는 그 학생의 기량이나 능력이나 일정 부문의 숙지 정도를 직접적으로 파악할 만한 단서가 별로 없다. 그나마 있는 근거라고는 대학의 등급과 그 졸업생의 GPA 뿐이다.

 

간단한 해결책 -> 성적을 실력의 측정으로 대체하면 된다. 자격증은 성적을 부여하는 대신, 그 사람의 관련 기량과 능력과 지식에서의 실력을 증명하면, 그리고 증명해야만 수여된다. 실력의 특성이 분야별로 저마다 다르긴 해도 실력 중심의평가는 3가지 본질적 특징을 지니게 마련이다.

  1. 다소 명확하다. 실력이 입증됐는지 입증되지 못했는지의 여부가 확인된다.
  2. 어떤 식으로든 자격증에 필요한 실력을 쌓을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온라인에서 독학으로 실력을 쌓거나 직장생활을 통해 실력을 쌓을 수 있다면 그것도 좋은 방법이다. 수강료를 지불하지 않아도 되니 말이다
  3. 직업과의 연계. 실력 중심 평가에서는 자격증을 갖춘 개개인을 고용하게 될 고용주들만이 아니라 직업 조직도 특정 직업과 연관된 자격증의 성질을 결정하는 데 의견을 제시해야 한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고용주만이 유일한 결정권자가 돼야 한다는 얘기는 아니다. 고용주가 결정의 자리에 진정성 있게 참여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야 학생들이 배우는 것과 실제 직무에서의 성공에 필요한 자질 사이에 밀접하고 유연성 있고 실시간적인 조화가 생기게 된다.

E.G.)교육을 산업계와 연계된 실력 중심의 방식으로 접근하자는 아이디어를 실행하는 곳: 웨스턴거버너스대학교

 

자율 결정형 실력 중심의 자격증 수여 방식에서는 자신이 진정한 열정을 느끼는 분야를 발견하기 위한 실험으로 인한 불이익이 더 적고 중간에 전공을 바꾸는 비용도 훨씬 적다. 사실 전 교육 시스템이 자율 결정을 지지하는 방향으로 설계되면 학생들 자신이 흥미를 느끼는 분야와 재능 있어 보이는 분야를 끊임없이 재평가해 보도록 장려하는 한편 학생들이 자기 자신에 대해 깨달은 것에 따라, 또는 변화하는 취업 시장에 따라 진로 계획을 자연스럽게 조정할 만한 방법도 생긴다.

 

개개인의 결정력을 빼앗고 시스템에 결정을 맡겨야 한다는 식의 개념은 전형적인 테일러주의다. 고등교육을 상의하달식 위계와 표준화를 중요시하는 테일러주의 공장을 모델로 삼은 시스템에서 탈피해 학생 각자가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교육 진로를 따를 수 있는 역동적인 생태계로 변화시키는 데 필요한 개념들이 바로 밑의 3가지 이다.

  • 학위가 아닌 자격증 수여
  • 자율 결정형이며 실력 중심의 자격증 수여 시스템은 개개인성의 원칙과도 보다 밀접하게 연계돼 있다. 먼저 이런 시스템은 들쭉날쭉성의 원칙을 실현해 학생들에게 자신이 좋아하는 것이 뭔지, 어떤 것에 재능이 있는지, 이런 흥미를 살려서 하고 싶은 일을 하려면 어떤 방법이 가장 좋을지를 파악하도록 해준다.
  • 성적을 실력으로 대체하기
  • 맥락의 원칙도 고려해 학생들이 장차 실제로 일하게 될 직업 환경과 최대한 가까운 맥락에서 학생들의 실력을 평가할 수 있다.
  • 학생들에게 교육 진로의 결정권 허용하기
  • 경로의 원칙 또한 적용해 학생들 각자가 자신의 속도에 맞춰 자신에게 적절한 순서에 따라 학습할 수 있게 해준다.이러면 학생들은 다른 사람들 모두와 똑같되 조금 더 뛰어나려고 기를 쓰는 대신에 최고의 자신이 되기 위해 힘을 쓸 것이다.

이런 개념이 채택되면 학생들은 명문 대학에 들어가기 위해 평균의 게임을 벌이는 대신에 전문적 우수성을 키우기 위해 노력하게 된다. 시스템이 요구하는 자신이 아닌 진정한 자신이 된다. 끝없이 오르는 교육비 문제도 해결 가능하다. 대학은 활기차고 건강한 민주주의나 번영하는 경제를 위해 없어서는 안 되는 존재다. 하지만 현재의 고등교육 시스템 구조는 그릇된 가정을 토대로 삼고 있다. 현재의 이런 시스템이 아무리 대단한 성과를 이끌어준다고 하더라도 그런 구조 아래에서는 여전히 용납할 수 없는 실패들이 발생하게 돼 있다. 이제 그 구조를 변화시켜야 한다.

 

대학들은 자신들의 교육 모델에 대해 어려운 질문을 던져봐야 한다. 고등교육 시스템을 혁신시켜 교육에 대해 새로운 접근을 시도해보고 싶다면 기업계의 도움이 필요하다. 고용주들이 여전히 졸업장과 학위를 요구하는 한 대학들로선 시스템을 변화시킬 만한 동기가 별로 없다. 고용주들이 이 혁신을 통해 어떤 혜택을 얻을지 깨닫고 학위보다는 자격증을, 성적보다는 입증된 실력을 바탕으로 직원을 채용하기 시작해야만 비로소 개인화 교육의 혁신이 일어날 것이다.

#평균주의를 넘어

우리는 이제 평균적인 사람 따위는 없다는 사실을 잘 알며, 기회의 평등한 접근권이라는 방식에 결함이 있다는 사실도 알고 있다. 평균적인 사람 같은 것이 없다면 평균적으로 평등한 기회라는 것도 있을 수 없다. 평등한 맞춤만이 평등한 기회의 밑거름이 된다. 커리큘럼 구성이 학년이나 연령에 따라 고정돼 있기보다는 개인별 능력과 속도에 맞춰지도록 해야 한다. 또 교육적 평가가 단순히 학생들을 서로 비교해 순위를 매기는 식이 아니라 개인별 학습과 진도를 평가하는 식으로 구성돼야 한다. 마지막으로, 여러 교육 주체들의 실험을 장려하면서 그 성공과 실패를 서로 공유해 학생 주도의 자율속도형 다경로 교육 체험을 실행시킬 만한 저비용에 확장 가능한 방법들을 찾아내서 채택할 수도 있다.

 

남녀 모두 누구나 다 타고난 재능을 한껏 펼칠 수 있고 타인들로부터 출생이나 지위라는 우연에 따른 배경과 무관한 본연의 모습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그런 사회질서를 동경하는 꿈이다. 또 사회의 조직들이 평균보다 개개인성을 소중히 여긴다면 개인의 기회가 더욱 증대되고 성공에 대한 생각도 바뀔 것이다. 평균에서의 이탈이라는 관점이 아니라 우리 스스로가 정한 관점에서 성공을 바라보게 될 것이다. 시스템에 대한 순응이 아니라 개개인성을 중요시함으로써 평균주의의 독재에서 해방돼야 한다. 우리 앞에는 밝은 미래가 펼쳐져 있으며 그 시작점은 평균의 종말이다.

#토론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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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1. 평균의 종말 by 토드 로즈 : 독서토론 발제

간지준 : 책 읽는 운동하는 남자​​#평균의 #종말- 독서 토론 발제문​​​1. 학생이었던 시절에는 못느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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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운 점

  • 개개인성의 원칙을 기업에 적용하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다. such as 코스트코, 조호, 모닝스타
  • 평균주의 시스템은 기회의 평등한 접근권이라는 방식에 결함이 있다
  • 평등한 맞춤을 통해 개개인의 능려고가 속도에 맞춰 교육이 실행되어야 한다
  • 학위 시스템의 혁신 => 자격증
  • 성적 시스템의 혁신 => 실력 측정 by 자격증
  • 자율 결정형 교육 => 자신이 관련 지식, 기량 ,능력을 숙지하는 데 유용한 자격증 경로 선택
  • 평균주의 시스템을 변화시키려면 기업들의 도움이 필요하다. 기업이 먼저 바뀌어야 대학들이 시스템을 수정할 것
  • 개개인성을 소중히 여긴다면 개인의 기회와 성공에 대한 생각이 바뀔 것. 우리 스스로의 성공을 바라보게 될 것.

#느낀 점

옛날에는 학위는 곧 좋은 일자리를 의미 했지만, 현재 학위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너무나 많다. 많은 사람들이 대학을 가도 이제는 취업이 보장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다. 즉, 몇 만불을 지불하여 얻어낸 학위가 이제는 좋지 않은 가성비라는 말이다. 더군다나 학비는 점점 올라가고있다. 만약 학자금대출을 받아서 학위를 위해, 그것도 내가 원하는 학과인지 아닌지 모르는 상태에서 공부를 한다면 개인적으로 너무나 큰 손해가 아닐까 싶다.

 

그렇다고 대학을 안 가기도 그렇다. 왜냐하면 이 평균의 시대가 만들어온 배경 때문이다. 

첫째로, 어찌됐든 학위가 있어야 더 높은 연봉을 받고, 높은 진급을 가는 기업의 시스템이 있기 때문이다. 요즘은 블라인드 채용이라고 서서히 대학 갭의 차이는 무너지는 것 같다. 이러다보면 이제 이 책에서 말한 것 처럼 자격증 위주로 가지는 않을까? 

 

둘째로, 주변사람들의 시선도 그렇다. 특히, 학위가 일자리를 보장해주는 시대를 살아온 부모님 세대는 말한다 "그래도 대학은 나와야지". 그리고 이 말에 영향을 받아왔던 나 자신. 나도 마음 속으로는 고학력을 가지고 싶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불안감. 만약에 내가 이 책에서 말한대로 자격증 위주로 공부를 한다고 했을 때,' 주변 사람들이 인정을 해줄 까?', '기업들이 알아줄까?', '미국은 가능한데 우리나라는 아직 안돼' 이와 같은 사회분위기가 불안감을 심어주는 것 같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 나는 한국에서 대학진학을 안하고 20살에 베트남에가서 영어를 배웠다. 그 후, 호주에가서 일을 하며 영어실력을 더 향상시켰으며 우물안의 개구리에서 탈출하였다. 세계여행도 할 만큼 하고 돈도 많이 모았다. 군대에서 책도 많이 읽어서 어느정도 지식도 갖추었다. 이제는 선택을 할 시간이다. 이제는 뭐를 공부하고 싶은지 명확하게 알았으니 그에 맞는 대학을 진학 할지, 아니면 이 책에서 말한대로 개개인성 원칙에 따라 자격증을 딸지. 이번에 지원한 대학 결과에 따라 내 삶이 바뀌지 않을까 싶다. 나는 재학중에 공부와 독서를 하면서 개인 사업으로 따로 돈을 벌고 싶기도 하다. 미래가 궁금하다.

 

아! 그리고 대학을 갈 경우, 이제는 높은 학비를 주고서 진학하고 싶은 마음은 없다. 영주권이 보장되지 않은 영어권 대학 유학은 그냥 대학 장사로 보이기 시작했다. 물론 몇 천만원을 들여서 졸업을 하고, 그 나라에서 1년만 일하면 학비를 벌 정도의 여력을 갖춘다면 상관이 없겠다만, 확실한 '보장'이 없다면 너무나 큰 '리스크'가 아닌가 싶다. 그래서 대학을 진학한다면

  1. 4차 산업에서 꼭 필요한 공부를 할 수 있는 학과 - 반도체, 소프트웨어, 전기, 친환경에너지 등
  2. 학비가 낮은 학교. 졸업하고 취업 시, 1년 안에 충당이 가능한 정도의 학비
  3. 제 2외국어를 배울 수 있는 나라 - 개인적으로 영어와 중국어를 둘다 하고 싶어서 나는 둘다 쓰는 학교를 선택하였다.
  4. 명성이 좋아 세계적 교류, 인적 네트워크를 쌓을 수 있는 학교 - 대학을 다니는 꼭 필요한 이유가 이것이 아닌가 싶다. 간판이 좋은 곳이어야 개인적 만족감이 있을 것이고, 세계적 교류를 해야 대학답다 할 수 있으며, 인적 네트워크 즉 학연지연을 통해 도움을 받을 확률이 높아질 것이다.
  5. 어느정도 개개인성의 원칙을 따를 수 있는 자율전공학부, 창의적, 혁신적인 생각을 심어주는 학교 - 다른 책에서 말하길, 서로 다른 성격의 전공을 융합하면 더욱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나올 것이다 했다. 나는 이것을 원한다

이 정도의 조건을 만족할 만한 학교를 찾았고 한 달 후에 결과가 나온다. 좋은 결과가 있길 바라며, 안될 시에는 정말 이 책에서 말한 대로 해볼 생각도 있다. 나도 궁금하다.

총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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